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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공화당 바람에 뉴저지 앤디 김 ‘위태’

11/03/22



뉴저지주 연방하원 3선거구에서는 앤디 김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봄까지만 해도 당선이 확실시 됐었는데 이렇게 공화당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재선을 100% 확신하긴 어렵다는 예상도 나옵니다. 

뉴저지주 연방하원 3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앤디김 후보는 지난 2018년 당시 트럼프 대통령에 실망한 중도 성향 유권자들의 지지가 몰리면서 전통적으로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3선거구에서 근소한 표차로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어 김 후보는 2020년에도 건강보험·사회복지 프로그램 확대 등의 업적, 젊은 정치인으로서의 폭넓은 활동 등에 힘입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국의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동향을 바탕으로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분석한 ‘쿡 정치보고서(Cook Political Report. www.cookpolitical.com)’에 따르면 지난 봄 예비선거까지만 해도 당선이 거의 확실시됐던 김 후보는 최근 선거를 코앞에 두고 공화당 밥 힐리 후보의 맹렬한 추격을 받고 있습니다.

‘쿡 정치보고서’는 김 후보의 최근 상황을 ‘당선 유력’으로 분류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3선거구 선거운동 현장에서 나오는 유권자들은 김 후보의 지지세는 정체 상태이고, 힐리 후보의 개인 및 가족 재산의 선거자금 대거 유입과 바이든 행정부의 인기하락에 따른 중도 성향 유권자들의 공화당 지지 선회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힐리 후보는 최근 자신의 재산 300만 달러와 모친의 정치위원회를 통한 기부 200만 달러를 합쳐 50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투입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쿡 정치리포트'에 따르면 현재 전국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김 후보의 당선 가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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