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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토드 “아시안 비하… 터무니 없는 흑색선전”

11/03/22



뉴저지 버겐타운티장에 도전하고 있는 공화당 토드 캘리과이어 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캘리과이어 후보는 상대 후보 진영에서 자신의 과거 발언을 끄집어 내 아시안을 비하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말도 안되는 흑색 선전을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한인 등 아시안을 위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투표일이 수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장에 도전하는 공화당 토드 캘리과이어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상대 후보인 민주당 제임스 테데스코 후보 측에서 자신이 아시안을 혐오한다는 내용의 흑색 선전을 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토드 후보는 흑색 선전에 나오는 발언은 지난 2007년 뉴저지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 경선 당시 학교 입학 소수계 우대 정책을 악용하려던 상대 후보에 대한 대응 이었다며 자신이 아시안을 싫어한다는 상대 후보의 주장은 거짓 선동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이번 선거에 러닝 메이트로 함께 하는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후보인 대만계 로날드 린 후보와 팰팍 시장,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들도 자리를 함께하고 토드 후보에게 힘을 실어 줬습니다.

토드 후보는 오히려 소수계 우대정책으로 성적이 좋은 한인 등 아시아계 학생들이 입시에서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버겐카운티장으로 선출된다면 이 정책을 꼭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토드 후보는 이 밖에도 버겐카운티의 높은 세금 문제, 높아지는 범죄율 등을 지적하고 한인들을 위한 핫라인 구축, 한인 경찰 채용 등 버겐카운티 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한인 사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준비 중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한인 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위해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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