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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민주주의 공격받아… 정치폭력에 맞서야"

11/03/22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을 주제로 연설했습니다.

선거를 부정하는 세력들이 권력과 이익을 얻기 위해서  정치폭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민주당전국위원회(DNC)가 주관한 워싱턴DC 의사당 인근에서 열린 행사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을 주제로 연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민주당과 공화당 그리고 자신들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비당파적 관료들에 대한 폭력과 협박은 권력과 이익을 얻기 위해 하는 거짓말, 그리고 음모와 악의를 목적으로 하는 거짓말 또는 분노, 증오, 독설 심지어 폭력의 악순환을 일으키기 위해 하는 반복적인 거짓말의 결과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 순간, 그 거짓말들은 진실과 마주해야 한다며, 미국의 미래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연설에서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공화당은 백악관 관련 행사로는 지나치게 정치적이라며 비판했지만, 바이든 대통령 참모들은 최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겨냥한 공격 등 반 민주적인 수사법과 폭력 위협 급증이 이런 민주주의 언급의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이런 종류의 위협과 폭력 행위를 직접 규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플로리다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관련 행사에서 공화당의 공격적인 언행을 고려할 때 펠로시 하원의장에 대한 공격이 놀랍지 않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이 그 사건에 대해 농담을 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며 범인이 펠로시를 폭행해 감금하려 했지만 공화당에서는 그 누구도 이런 행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않는다"고 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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