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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저소득층 겨울 난방 135억 달러 지원

11/03/22



올겨울은 예년보다 더 추울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난방비도 지난해보다 28% 정도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나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올 겨울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서 135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번 겨울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지원에 135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안에는 보건복지부(HHS)가 저소득층 주택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LIHEAP)에 45억달러를 제공하는 방안도 담겼습니다.

백악관은 이를 통해 난방비와 전기·가스요금 미납분,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낮춰줄 수 있는 난방 가전 보수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에너지부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확보되는 재원 90억달러를 160만 가구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주택 개량비에 할당할 예정입니다.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발표한 올해 겨울 연료 전망에서 최근 연료비가 급등한데다 올해 겨울은 예년보다 더 추워질 것으로 전망돼 난방비가 지난해보다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겨울 천연가스의 경우는 28% 상승해 931달러, 전기로 난방을 할 경우는 난방비가 지난해보다 10%가 늘어난 1359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한편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에너지지원관리자협회(NEADA)는 지난 10월 미 전역 가구 6곳 가운데 1곳이 전기·가스요금을 미납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이미 공공요금이 상담한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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