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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CVS, 오피오이드 소송 해결 원칙적 합의

11/02/22



CVS 헬스가 오늘 주요 약국 체인들 가운데 처음으로 오피오이드 진통제 처방전 처리를 둘러싸고 벌어진 전국적 소송을 위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0년간 주 및 지방정부와 아메리칸 원주민들에게 50억 달러를 지불한다는 조건입니다. 

오늘 CVS 헬스는 주요 약국 체인들 가운데 처음으로 오피오이드 진통제 처방전 처리를 둘러싼 전국적 소송의 해결을 위해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드아일랜드주 운소컷에 본사를 둔 CVS 헬스는 만약 받아들여질 경우 오피오이드 위기를 둘러싼 합의들 중 가장 큰 것 가운데 하나가 될 합의에서 앞으로 10년 간 약 50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습니다.

'라이트 에이드', 월그린, 월마트를 포함한 다른 약국 체인들은 개별 주와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CVS는 이날 분기별 수익을 발표하면서 합의된 거래를 발표하면서도, 책임이나 잘못은 인정하지 않았고, 비금전적 조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토마스 모리아티 CVS 수석 정책 책임자 겸 법률고문은 "오랜 기간 제기돼온 주장을 해결하게 돼 기쁘다며, CVS는 주, 지방자치단체와 부족들과 협력하는데 전념하고 있고, 처방전 오피오이드의 불법 사용을 줄이기 위해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VS는 이밖에도 오피오이드 남용을 줄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상점과 경찰서에 안전한 마약 폐기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CVS는 향후 10년 간 주 및 지방정부에 49억 달러를,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에 약 1억3000만 달러를 지불합니다.

제안된 합의대로라면 기업과 정부 간 최종 완료되는 합의 규모는 전국적으로 45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고, 합의금의 대부분은 계속되는 전염병 해결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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