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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취임후 첫 백악관 핼러윈 행사

11/01/22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어제 백악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할로윈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총 5천여명이 초대돼 할로윈을 즐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어제 백악관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핼러윈 행사를 주최했습니다.

취임 후 첫 핼러윈이었던 지난해 10월 말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 중이었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남색 비옷 재킷과 야구 모자를 착용했고, 질 바이든 여사는 나비 날개 모양 복장에 보라색 가발을 썼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사탕과 초콜릿이 든 바구니를 들고서 '트릭 오어 트릿'(핼러윈 사탕놀이)을 하는 어린이들에게 직접 간식을 나눠주고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미겔 카도나 교육장관 등 국무위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백악관도 핼로윈을 맞아 남쪽 현관인 사우스 포티코(South Portico)에는 단풍과 호박 등으로 장식했고 오렌지색 조명을 밝혔습니다. 

이날 빗속에서 치러진 행사에는 지역 소방관과 간호사, 경찰관, 국가방위군 등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 그 자녀 등 5천여명이 초대됐습니다.

백악관과 교육부, 미항공우주국(NASA), 비밀경호국(SS), 백악관 소방대 등 직원들의 자녀들도 함께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스파이더맨에서 우주비행사, 다람쥐, 기린, 홍학, 수도승, 좀비에 이르기까지 각종 복장을 하고 백악관에서 할로윈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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