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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워볼 1등 당첨금 10억 달러 돌파

11/01/22



'파워볼' 복권의 잭팟 당첨금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파워볼 사상 두번째로 10억 달러를 넘은 겁니다.

1등 당첨금은 12억 달러에 달합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매주 세 번 실시되는 파워볼 추첨에서 37회 연속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8월 초부터 2개월여간 누적된 당첨금 액수는 파워볼 사상 두 번째로 10억 달러 고지를 넘었습니다.

NYT는 2016년에 누적된 15억8천만 달러가 세계 복권업계에서 가장 큰 1등 당첨금 액수 기록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당첨금은 3명이 나눠 가졌습니다.

파워볼은 1∼69까지의 번호 중에서 '화이트 볼' 번호 5개와 26까지 숫자 가운데'파워볼' 번호 1개 등 모두 6개의 수를 알아맞히는 방식의 복권입니다. 

1등 당첨 확률은 2억 9천220만분의 1로 당첨자는 29년에 걸쳐 연금 방식으로 당첨금을 나눠 받거나, 한꺼번에 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첨금을 한 번에 수령하면 액수는 줄어듭니다.

미국 복권시장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이 양분하고 있습니다.

메가밀리언은 1~70까지 숫자 중 5개를 선택하고 다시 1~25까지의 숫자에서 하나의 메가볼 번호를 찾는 방식입니다.

메가밀리언의 1등 당첨확률은 파워볼 보다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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