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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자택 피습범… 블로그에 극단적 혐오 발언

10/31/22



지난 28일  새벽에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남편 폴 페로시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었죠.

이 괴한이 운영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상 블로그에 반유대주의 등의 혐오 관련 글이 게재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자택에 침입해 남편 폴 펠로시를 폭행한 남성 용의자는 42살 데이비드 데파페로 확인됐습니다.

또 그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상 블로그에는 반유대주의 등 혐오 관련 글이 게재된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 브룩 젠킨스에 따르면 당국은 용의자가 반유대주의, 다른 혐오 발언 등을 옹호한 블로그에 대한 책임이 있는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블로그의 사용자가 "데이비드 데파페(daviddepape)"로 돼 있다며, 이 사용자가 쓴 2개의 블로그에는 분노와 편집증적인 글, 또 반유대주의적 선전과 안티 백인 인종차별이 있었고, 소아성애에 대한 우려도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데파페는 지난 28일 새벽 펠로시 의장의 샌프란시스코 자택에 침입했습니다. 

이때 펠로시 의장은 집에 없었고 남편 폴만 있었는데, 더파페는 폴에게 "낸시는 어디에 있어"라고 소리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폴에 신고로 이날 새벽 2시 27분께 경찰이 도착했고, 경찰이 자택으로 들어갔을 때 더파페는 폴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폴은 이 과정에서 둔기에 두개골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더파페를 살인미수와 다른 몇 가지 추가 중범죄로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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