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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9월 물가 6.2% 상승… 고통스러운 인플레 계속

10/31/22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6.2%, 전월보다는 0.3% 올랐습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 인건비 오름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통계도 나오면서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 기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어제 상무부는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6.2%, 전월보다 0.3% 각각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월과 같고, 전월 대비 상승률은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하면서 물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다는 걸 보여줬습니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의 오름폭은 더가팔라지면서 전년 동월보다 5.1%, 전월보다 0.5% 올랐습니다.

연준이 가장 정확한 물가 지표로 여기는 근원 개인소비지출 지수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월의 (4.9%)보다 더욱 심화된 겁니다.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9월 미국의 소비자 지출은 전월보다 0.6% 증가해 시장 전망치(0.4%)를 상회했습니다.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급여 인상으로 소비자들은 여전히 지갑을 계속 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1.2% 상승해 2분기(1.3%)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언론들은 근로자에 대한 급여와 각종 혜택을 측정하는 고용지용지수가 여전히 1%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연준이 다음주 열리는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4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거란 전망이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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