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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취학 전 코로나 백신 접종 의무화되나
10/25/22
뉴저지주에서는 취학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주 의회에서는 취학전 의무접종 백신 리스트에 코로나 19 백신을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뉴저지주에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취학을 하기 전에 코로나 19 백신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단 이를 강제하는 건 아니고 각 주정부에 결정 권한을 위임하고 있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아직 이런 방침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정부 보건과 위생 정책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의회 의원들은 잇따라 취학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의무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조만간 코로나19 백신이 취학전 의무접종 백신 리스트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상원 보건위원회 조 비테일(민주·19선거구) 위원장 등은 "이미 영국과 스웨덴 등 주요 유럽국가들은 어린이들에게 취학전에 코로나19 백신을 맞게하고 있다"며 "저연령층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취학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빠른 결정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CDC는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연령인 5세 미만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도록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소아과학회에 따르면 한 달여 동안 해당 연령대 어린이들의 접종률은 4~5%에 머물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