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가을 물들인 ‘코리아 물결’
10/25/22
어제 맨하탄 유니언 스퀘어에서는 한국 추석의 정취를 나누고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 추석의 정취를 나누고 한국 문화를 미국 사회에 알리기 위한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어제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공원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
간간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한국 전통 무용과 다양한 전통 놀이, 먹거리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즐기러 온 뉴욕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한국 문화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주 정치인들과 한인 단체장들의 축사로 시작된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에서 초청된 채향순 세종전통무용단과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의 화려한 공연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뉴욕대학교 kpop 그룹 케네스와 대한태권도협회의 열기 넘치는 무대는 열렬한 호응이 더해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뉴욕한인회장배 씨름대회에는 뉴요커들도 참가해 큰 인기를 끌었고 한국 전통 놀이를 체험해보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기다렸습니다.
독도 홍보관도 한국 알리기에 한 몫 했습니다.
독도 모형 만들어보기, 독도 모양 목걸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동해와 독도의 역사를 알렸고 한복 체험이나 갓 만들기 등 여러 부스에서 준비한 다양한 한국 문화를 미국 사회에 알리고 그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