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스테파니 장 선거법 위반… “정치적 탄압” 주장

10/25/22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의 공화당 스테파니 장 시장 후보가 지난 2020년 시의원 예비선거 당시의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장 후보는 기득권 세력의 전형적인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2년 전에는 검찰이 기소하지 않은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스테파니 장 후보가 지난 2020년 시의원 예비선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됐습니다.

뉴저지주 버겐타운티 법원의 앤소니 갈리나 판사는 지난 20일 예비 심리에서 데이빗 로렌조 팰팍 민주당 클럽 회장이 고소한 선거법 위반 혐의 에 대해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사건을 검찰로 이관 시켰습니다.

장 후보는 지난 21밤 팰팍 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지문 날인 등 간단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스테파니 장후보와 우윤구, 원유봉 후보는 오늘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사건경위에 대해 밝혔습니다.

장후보 측은 2020년 당시 고발된 사건은 검찰이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며 팰팍 민주당클럽 회장이자 팰팍 타운정부 행정관인 데이비드 로렌조가 지난 4월 다시 고소장을 제출해 문제를 만들고 있다며 이 같은 행위는 기득권 세력의 전형적인 정치 탄압 이라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만약 혐의가 인정된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리를 함께한 우윤구 원유봉 시의원 후보도 기득권 세력의 정치탄압에 전력으로 맞서겠다며 이번 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장후보는 오는 11월 4일 카운티 법원에서 인정신문을 받게 되며 검찰은 장 후보의 혐의를 조사해 기소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