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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전망
10/25/22
올해 뉴욕 일원의 겨울은 예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수량과 적설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의 기후예상센터(CPC)는 지난 20일 발표한 전국 겨울 날씨 전망 보고서에서 뉴욕 일원이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 동안 평년보다 더 따듯한 기온을 기록할 확률이 33~40% 가량으로 비교적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뉴욕시의 역대 12월 평균 최고기온은 화씨 44도, 섭씨 7도, 평균 최저기온은 화씨 34도, 섭씨 1도, 1월 평균 최고기온 화씨 40도, 섭씨 4도, 최저기온 28도 섭씨 영하 2도 입니다.
그리고 2월 평균 최고기온은 화씨 42도, 섭씨 6도, 최저기온 30도 섭씨 영하 1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 강수량과 적설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의 평균 강수량과 적설량은 12월 평균 4.4인치, 1월 평균 3.6인치, 2월 평균 3.2인치입니다.
기상청은 올 겨울도 서태평양의 수온이 상승하고 동태평양의 수온이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3년째 이어지면서 이런 날씨가 전망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대부분 지역이 예년보다 온난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고, 남부지역은 동·서부 구분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