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시 코로나 다시 확산… 일부지역 감염률 20% 넘어서

10/21/22



날씨가 추워지면서 뉴욕시 일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감염률이 20%를 넘었습니다.

지난 여름이후 처음인데요.

이번 겨울철 다시 코로나 19 확산이 반복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DOH)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맨해튼 헬스키친의 7일 평균 하루 감염율은 22.5%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여름 이후 지역 감염률이 2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 전체의 7일 평균 하루 감염률은 9.4%를 기록했습니다.

또 지난 17일 하루동안 발생한 신규 감염자는 20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여름 이후 하루 1700명에서 1800명대를 유지해왔던 것에 비해 20% 가까이 증가한 겁니다. 

보로 별로는 특히 스태튼아일랜드와 맨해튼 미드타운과 퀸즈 지역에서 감염률 증가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퀸즈에서는 엘름허스트에서  7일 평균 하루 감염률이 14.4% , 미들빌리지에서는 15.5%를 기록했습니다.

플러싱·어번데일·프레시메도 등의 지역은 12~13%대를 기록해 여전히 시 전역 평균보다 높습니다.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환기를 덜하고 실내활동이 증가하는 등의 요인으로 겨울철 재확산 조짐이 보이는 데다가 전염력이 큰 신규 변이 확산까지 가세한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하위변이로 알려진 BQ.1과 BQ.1.1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미 뉴욕주 신규 감염의 최대 36.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19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이제 5세 이상 어린이들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보호력을 높인 코로나19 2가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발표하고, 모든 뉴욕주민들에 2가 부스터샷을 접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