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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할로윈데이 앞두고, 마약 든 사탕봉지 적발

10/21/22



아이들이 일년 중 가장 기다리는 시즌 가운데 하나인 할로윈 데이가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공항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알약이 든 대량의 사탕봉지가 발견됐습니다.  

당국이 아이들이 받은 사탕이나 초콜릿을 먹기 전에 부모의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 등 언론은 “지난 19일 로스앤젤레스(LA)의 국제공항에서 한 승객이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로 의심되는 알약을 사탕 포장 안에 숨겼지만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오전 7시30분 과자 봉지 여러 개를 들고 교통안전청(TSA)의 눈을 속이려 했지만, 개별 포장된 봉지들은 보안을 통과하지 못하고 적발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스키틀즈, 스윗타르트, 후퍼스 등 유명 사탕과 초콜릿 제품 상자 안에 펜타닐로 추정되는 알약 약 만2000개가 숨겨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경찰은 이 알약들이 정확히 어떤 마약인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봉지를 숨겨 들고 온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경찰은 이미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했고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가오는 할로윈에는 포장이 밀봉되어 있고, 손을 댄 흔적이 보이지 않더라도 진짜 과자가 맞는지 확인한 뒤 섭취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또 할로윈 시즌 부모들이 아이들의 사탕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확인 전에는 아이들이 아무것도 먹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마약일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즉시 지역 경찰 등에 신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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