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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랜달스 아일랜드에 ‘텐트 시티’ 개장

10/20/22



뉴욕 랜다스 아일랜드에 뉴욕으로 들어오는 난민들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 피난처 일명 ‘텐트 시티’가 세워졌습니다.

남부지역에서 보내진 이민자가 급증하면서 마련된 임시 수용시설입니다. 

뉴욕시가 어제 공개한 ‘텐트 시티’로 불리는 수용 시설은 랜달스 아일랜드 아이칸 스타디움 주차장에 8만5천평방피트 규모로 총 32만5천달러를 들여 지어졌습니다.

여러 개의 텐트와 트레일러로 구성된 ‘텐트 시티’에는 텍사스 등 남부 국경 지역에서 뉴욕으로 보내진 이민자들 중 독신 남성들을 수용하게 되며 영구 시설로 이동하기 전 3일 전도 머무는 임시거처로 사용되게 됩니다.

반면 여성이나 가족의 경우는 호텔 등 별도의 시설에 보내지고 있습니다. 

시설에는 식당과, 샤워시설, 와이파이가 설치된 레크리에이션 룸, 국제 전화가 가능한 전화시설과 세탁소 등이 설치돼 있으며 이중 언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이민자들을 돕게 됩니다.

뉴욕시는 현재 500명 수용 가능한 텐트를 필요할 경우 두배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의 노숙자 쉼터에는 현재 63,300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중 2만여명이 독신이며 상당수는 최근 뉴욕으로 보내진 난민입니다.

특히 7월 이후 23%나 증가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최근 몇 달동안 2만여 명의 이민자가 도착하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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