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말 성수기 항공료 최고 4천달러 육박
10/20/22
올 연말 한국행 항공권의 가격이 또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입국할 때 요구되던 코로나19 검사 제도가 완전 폐지된 데다 달러화의 강세로 한국 방문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한 탓으로 보입니다.
이번달 출발하는 항공권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고, 비성수기임에도 11월 항공권 가격은 2000달러선 , 12월 겨울방학 극성수기의 항공료는 4,000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행 러시로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 예매 속도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한국행 항공료는 더욱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를 해제했습니다. 한국 입국 관련 코로나19 검사 조치는 2년9개월 만에 모두 없어진 셈입니다.
여기에 초강세 달러의 원달러 환율 현황도 한인들의 한국 방문 여행 수요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한국 방문 수요의 급증은 항공권 가격을 끌어 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1월은 비성수기 기간이지만 대부분 매진된 상황이고 남아있는 항공권은 2000달러 안팎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연말 항공권 가격은 12월 겨울방학 시즌을 중심으로 정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순뉴욕을 출발해 31일에 돌아오는 항공권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 가격은 4000달러가 넘는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여행 관계자들은 항공권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며 가능한 빨리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