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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다음달부터 가입 시작
10/19/22
2023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이 다음달 부터 시작됩니다.
2023년도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신규 가입 및 갱신은 뉴욕주에서는 다음달 16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31일까지 계속되고, 뉴저지주에서는 앞선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3개월간 이어집니다.
뉴욕 주민들은 가입 기간동안 뉴욕주정부 자체 건보 거래소 웹사이트(nystateofhealth.ny.gov)에서 건강보험에 가입하거나 갱신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 주민들 역시 뉴저지주정부 자체 건보 거래소(nj.gov/getcoverednj)에 접속하면 신규 가입이나 갱신 신청이 가능합니다.
만약 내년 1월부터 보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뉴욕주는 12월15일까지, 뉴저지주는 12월31일까지 등록을 해야합니다.
뉴욕주는 전년과 동일하게 12개 보험사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뉴저지주는 보험사가 기존보다 1개 추가돼 총 5개 보험사에서 오바마케어 상품을 제공합니다.
한편 각 주정부에 따르면 뉴욕주 오바마케어 개인 보험은 전년보다 평균 9.7%의 보험료가 인상되고, 뉴저지 오바마케어 개인보험은 평균 8.8%가 인상됩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사태 동안 제공됐던 연방정부 보조금 지급이 2025년까지 계속되기 때문에 가입자의 실질 보험료 부담은 사실상 전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