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거리축제 결국 ‘무산’... 책임 공방만
10/19/22
팰리세이즈팍 상공회의소가 해마다 봄가을 두차례 개최해온 거리축제가 올 가을에는 열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단체 자격 논란에 이은 책임공방으로 결국 상인들만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거리 축제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팰팍 상공회의소 정영민 회장은 오늘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초 내일부터 열릴 계획이던 가을 거리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끝내 팰팍 타운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하게됐다며 이번 거리 축제는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팰팍 시의회 폴 김 시의원과 마이클 비에트리 시의장은 팰팍 상공회의소의 자격과 관련 서류 미비 등을 문제 삼으며 가을 거리 축제 승인이 힘들 것 같다고 밝히고 부득이한 경우 팰팍 타운에서 이번 거리 축제를 주관해 개최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정 회장은 어제 팰팍 크리스 정 시장과 만나 관련 논의를 했지만 폴 김 시의원과 비에트리 시의장은 거리 축제 개최를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이 없고 타운이 행사를 주최하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타운 정부 내 갈등과 비협조적인 자세로 인해 축제 개최가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 회장은 이번 가을 거리 축제 승인을 받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준비하기 시작해 타운에서 요구하는 관련 서류를 전부 제출했다며 지난 봄 거리 축제 때에도 타운 정부의 승인을 문제 없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가을 거리 축제가 무산되는 것에 대해 난감하다는 입장입니다.
정 회장은 또 이번 가을 거리 축제를 준비하던 상인들의 실망이 크다며 내년 봄에 열리는 거리 축제는 무사히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