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중간선거 투표율 역대급 되나… 민주당 참여율 높아
10/18/22
어제 ABC뉴스가 플로리다대의 선거 프로젝트 분석 자료를 인용한 것에 따르면 이날 기준 203만73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프로젝트 총괄자 마이클 맥도널드 플로리다대 교수는 "이번 중간선거 조기 투표율은 평소보다 높았다"며 "우리가 살펴볼 비교 가능한 데이터가 있는 주를 살펴본 결과, 2018년 중간선거보다 높았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2018년은 1914년 이후 가장 높은 중간선거 투표율이란 점에서 매우 예외적이었는데 "그 때와 마찬가지로 투표율이 높은 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점은 선거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다는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12개 넘는 주에서 사전투표가 진행 중이고, 이번주 중에 사전투표를 진행하는 주는 더 많습니다.
전국주립의회에 따르면 조기투표 기간은 선거일 4일 전부터 45일 전 이내로, 평균 투표 기간은 19일입니다.
한편 이번 사전투표율이 역대급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민주당 지지자의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선거 프로젝트에 따르면 현재 기준 민주당원 투표율은 52.3%로 공화당원(31.1%) 보다 높았습니다.
공화당 지지층 중에는 아직도 2020년 대선에서 개표기계를 조작해 광범위한 선거조작이 있다는 설을 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