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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앞두고 전략비축유 판매 나서
10/18/22
로이터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당초 방출을 발표했던 전략비축유 물량 가운데 잔여 물량인 1400만배럴이 이번주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매일 100만배럴씩 총 1억8000만배럴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의회는 정부가 지난 1일 시작된 2023회계연도에 전략비축유 2600만배럴을 추가 판매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소식통들은 곧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백악관 관련 소식통은 로이터통신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료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백악관은 갤런당 4달러에 달하는 휘발유 가격을 마음에 들어하지않았다고, 그 수준으로 인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7일 기준 미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약 3.8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휘발유값이 5달러를 넘어섰던 지난 6월보다는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전월대비 20센트, 전년대비 56센트 상승한 가격입니다.
지난 5월 미 에너지부는 1억8000만배럴 중 약 3분의 1을 재구매하기 위해 올해 말에 입찰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인도 시점은 내년 9월에 끝나는 2023회계연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