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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날’ 행사 개최… 정치인들 “원더풀”
10/18/22
오는 10월 21일 ‘한복을 날’을 맞아 어제 뉴저지 포트리에서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해외 최초로 ‘한복의 날’ 선포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그 규모를 더 확대했는데요.
우리 전통의 한복을 입은 정치인들은 잇따라 “원더풀”을 외쳤습니다.
어제 오후 ‘한복의 날’행사가 열린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센터.
지난해 테너플라이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 이어 올해는 그 규모를 한층 더 확대해 개최됐습니다.
조시 갓하이머 뉴저지 연방 하원의원은 조선시대 왕의 복장을 하고 참석해 한복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 포트리는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하겠다고 선포하며 한복의 날 선포 도시에 합류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재미차세대협의회 브라이언 전 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주에서 한복의 날 제정을 확산해 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지는 행사에서는 정치인들과 참가자들이 함께 한복을 입고 직접 패션쇼 무대에도 오르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또 삼고춤, 부채춤, 사물놀이 등 한국의 전통공연으로 ‘한복의 날’ 행사에 화려함을 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