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9월 소매판매, 예상과 달리 제자리걸음

10/17/22



지난 9월 미국의 소매 판매가 제자리 걸음에 그쳤습니다.

시장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임대료와 식료품 가격의 상승이 소매 판매를 부진하게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무부는 오늘 지난 9월 소매판매가 제자리 걸음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가계가 타격을 받은 것이 소매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지난 8월 임대료와 식료품 가격의 상승이 소매 판매를 제자리 걸음을 하게 하는데 중요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8월에는 소매  판매가 0.4% 성장했었고, 9월 소매판매 역시 소폭이나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예상과는 달리 제자리 걸음에 그쳤습니다.

자동차와 주유소의 판매를 제외한 소매 판매는 0.3% 증가했고, 휘발유 판매를 제외한 지출은 0.1% 증가했습니다. 

상무부 발표는 쇼핑객들의 소비 탄력성을 보여주었지만, 다른 많은 정부 보고서와 달리 인플레이션에 대해 조정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식품점의 매출은 식품 가격 상승으로 0.4% 증가했고, 음식점업은 0.5% 상승했습니다.

가구점 매출은 0.7%감소했고, 전자제품점 매출은 0.8%감소했습니다.

소비자 지출은 미국 경제 활동의 거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미국인들은 4년 만에 최고치에 가까운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소비 탄력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에서 임대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급격힌 가격 상승이 불안 수준을 높이면서, 전반적 지출이 둔화되고, 점점 더 음식 같은 필수품으로 옮겨갔습니다.

반면 전자제품과 가구, 새 옷 및 기타 비필수품에 대한 지출은 줄어들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