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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금리인상 기조 재확인 "적은 조치보단 과한 게 낫다"

10/13/22



연준은 이렇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금리 인상으로 인한 고통에도 불구하고 모자른 조치보다는 과한 조치가 낫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금리를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겁니다. 

어제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9월 20일, 21일 정례회의 의사록에서 위원들은 금리 인상에 대한 전망을 더 높게 수정했습니다.

회의록에 따르면 참석자 중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있어 너무 적은 조치를 취했을 때의 비용이 너무 많은 조치를 취했을 때의 비용보다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록 요약본엔 "참석자들은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촉진하기 위한 위원회의 입법 권한을 충족하기 위해 좀 더 제한적인 정책 기조로 전환하고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또 "인플레이션이 지금까지 완화될 기미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면서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연방 단기금융시장 금리 경로에 대한 평가를 높였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런 내용과 관련해 분석가들은 다음달 1~2일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걸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모건스탠리 수석 이코노미스트 엘런 젠트너는 "과도한 긴축 위험이 가시화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회의록은 긴축 정책의 공격적인 경로를 유지하고 더 오랫동안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일부 위원들은 경제 및 금융 변동의 위험 속에서 경제 전망에 대한 중대한 악영향의 위험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가 정책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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