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중심에서 한인 차량 무차별 공격
10/11/22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인이 운전하던 차량이 흑인 여성에 의해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무려 20여분을 따라 오면서 쇠파이프까지 휘둘렀는데요.
한인 운전자는 극심한 공포까지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맨해튼 한복판에서 한 흑인 여성이 한인 운전자의 차량을 쇠파이프로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맨해튼 중심가에서 신원 미상의 흑인여성이 한인 차량을 무차별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9일 오전 10시 경 업무 차 맨해튼 제이콥 제비츠 센터를 방문하기 위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려던 송모씨.
대기 차량이 많아 주차장 진입을 기다리던 송씨의 뒤차에서 경적을 울리기 시작했지만 별 다른 수가 없던 송씨는 대기 차량들이 주차장에 전부 들어가고 나서야 뒤차들이 지나갈 공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경적을 울리던 차의 탑승자들이 지나가며 송씨 차량을 향해 물병을 던졌고 이에 송씨가 항의하자 무차별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상대 차량을 운전중이던 흑인 여성이 차에서 내려 쇠몽둥이로 송씨의 차량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에 놀란 송씨가 차를 몰아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했지만 상대 차량은 20여분 간 송씨 차량을 뒤쫓으며 무차별 공격을 지속했습니다.
송씨는 적색 신호등에 차량을 멈출 때마다 뒤쫓아오던 흑인 여성이 차에서 내려 운전석 쪽 창문과 본네트, 사이드 미러 등을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려쳤다며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무서웠다고 밝혔습니다.
송씨는 큰 정식적 충격을 받아 당일 있었던 업무 일정을 다 취소하고 집에 돌아가 휴식을 취해야 했다며 거리로 나가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송씨는 현재 가해 흑인여성을 뉴욕 경찰에 신고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