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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내년 일자리 매달 17만 5,000개 사라져"

10/11/22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내년부터 매달 약 17만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내년 한해동안에는 일자리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해 4분기 동안 일자리 증가 속도가 절반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으로 비농업인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내년 1분기부터는 매달 약 17만5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어 내년에는 일자리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연준은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완화하면서도 노동시장을 지나치게 위축되지 않게 하겠다는 목표를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준이 이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가펜 미국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착륙보다 경착륙이 전제된다"면서도 "내년 상반기는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는 실업률이 1년 동안 5~5.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준은 4.4%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내년 실업률이 예상대로 5.5%를 기록하더라도 코로나19 확산 이후 기록한 15%의 실업률보다는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가펜은 "누군가가 일자리를 잃는 것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는 없지만, 이것을 가벼운 경기 침체로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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