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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지사 후보 집 앞 총격… 2명 사망

10/10/22



뉴욕주지사 후보인 리 젤딘 하원의원의 롱 아일랜드의 자택 앞에서 어제 신원을 알수 없는 2명이 총격을 당했습니다.

젤딘 의원은 다행히 가족들은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리 젤딘의원은 성명을 발표하고, 뉴욕주 셜리에 있는 자택의 포치 아래와 근처 나무 숲속에서 어제 모르는 사람들 2명이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지만 신원은 알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의원 사무실에 따르면 총격 당시 젤딘의원 부부는 집에 없었지만 10대 쌍둥이 딸들이 집에 있었고 총소리가 두 차례 들리자 비명을 지르며 놀랐다고 발표했습니다. 

젤딘의원든 16세 딸들이 화장실 안에 문을 잠그고 숨어서 911에 신고전화를 했고 가족들이 많이 놀랐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의원 저택의 보안카메라를 조사중이며 총에 맞은 사람들은 근처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서포크 카운티 경찰은 젤딘의원 집에서 사살된 사람들은 그 가족들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총격범이 누구인지, 누가 시신들을 처음 발견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젤딘의원은 딸들이 부엌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총탄 중 한 발은 바로 곁의 9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고도 전했습니다. 

한편 젤딘의원은 앞서 지난 7월 22일 유세활동 중 데이비드 자쿠보니스(43)란 용의자에게 양 끝이 날카로운 키 체인으로 머리와 목을 공격 당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젤딘은 다치지 않고 무사했고, 용의자는 체포됐습니다.

연방 법원의 재판부는 용의자가 23일 예비심문을 거쳐 의회 멤버를 위험한 무기로 공격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경우 최고 10년형의 선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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