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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고용시장 여전히 견고… 뉴욕증시 폭락

10/07/22



오늘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9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수는 한 달 동안 26만3000개 순증했습니다.

계속되는 금리인상에도 고용시장은 여전히 탄탄해보입니다.

하지만 뉴욕증시는 폭락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 부문 사업체들이 9월 한 달 동안 26만3000개의 일자리를 증가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월 8월의 월간 순증규모 31만5000개에 비해 5만2000개가 적고, 특히 17개월 전인 2021년 4월의 23만3000개 이후 가장 적은 순증입니다.

사업체 일자리 순증규모는 연준의 11월2일 추가 금리인상 폭과 관련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 3월부터 5차례에 걸쳐 3%포인트의 대폭적인 금리인상에도 사업체들의 일자리 창출이 계속되면 연준은 인플레를 저지하기 위해 금리인상 폭을 더 높일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일자리 순증이 줄어들면 금리인상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연준은 한숨 돌릴 수 있게됩니다. 

9월의 26만3000개 일자리 순증은 여러 전문기관들이 예상했던 규모와 비슷합니다. 

정부나 연준으로서는 20만 개 아래로 대폭 줄어들기를 바랬겠지만, 아직도 미국의 고용시장이 그만큼 튼튼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만큼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은 분명해 보이지만, 그 폭은 3번 연속된 0.75%포인트의 자이언트급 대신 0.5%포인트의 빅스텝 급이 될 확률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한편, 오늘 뉴욕증시는 폭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어제보다 630.15포인트 내린 29,296.79에 마감했고 나스닥은 420.91포인트, S&P500지수는 104.8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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