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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또 "Fxxx"… 인사하다 핫 마이크 사고

10/07/22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허리케인 이언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플로리다주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했는데요.

이후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비속어가 섞인 표현을 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돼 논란입니다. 

어제 뉴욕 포스트 등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이 허리케인 이언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플로리다 주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한 뒤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비속어가 섞인 표현을 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15년 전에 낙뢰 사고로 자신의 집에도 화재가 났었다며 역대급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뒤 레이 머피 포트마이어스 시장과 만나 대화하던 중 ‘핫 마이크’ 사고를 냈습니다.  

머피 시장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찾아와 준 것에 감사를 표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당신도 나처럼 자랐다”고 인사를 건넸고 머피 시장은 “맞다”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여기에 바이든 대통령은 “누구도 날 엿 먹이지 못할 것(No one f-s with a Biden)”이라며 비속어를 섞어 말했고, 머피 시장은 잠시 놀란 듯한 표정을 짓더니 “당신 말이 맞다”고 응답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9월 28일에는 연설 중 사망한 재키 왈러스키 하원의원이 자리에 있냐고 물어 논란이 됐고, 지난 1월엔 폭스뉴스 기자를 향해 혼잣말로 ‘멍청한 XXX’라고 말했다가 사과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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