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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ADP 민간고용 20만 8,000명 증가
10/07/22
9월 민간 부문 고용자 수가 3개월 만에 최대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 긴축에도 노동수요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NBC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기업 대상 서비스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은 어제 내놓은 9월 민간고용 보고서를 통해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가 20만8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예상 중앙치 20만명와 거의 일치했지만 고용자 수는 전월의 18만5000명을 상회했습니다.
8월 고용자 수는 애초 13만2000명에서 5만3000명 상향 수정했습니다.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은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긴축에도 노동수요가 계속 견조함을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용자 수는 지난 1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폭을 확대하다가 5월에서 8월에 걸쳐서는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9월에는 업종별로 물류 서비스 고용자 수가 14만7000명 증대했고, 비즈니스·전문 서비스도 5만7000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정보 서비스 고용자 수는 만9000명, 천연자원 생산·광업이 만6000명, 제조업에서 만3000명이 각각 감소했습니다.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 이코노미스트는 "고용자 수가 잠정적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며 "노동 수요가 크고 공급도 개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장은 내일 나오는 9월 미 고용통계에서 비농업 부문의 고용자 수가 27만5000명 정도 증가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