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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기 금리인하 없다… 시장 기대감 버려라"

10/07/22



최근 시장에서는 경제활동이 둔화되고 물가 상승률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내년에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거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연준 내 주요 인사들은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필요성을 잇따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어제 노스웨스턴대학 정책연구소 연설에서 연말까지의 기준금리를 4∼4.5% 수준으로 올리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스틱 총재는 "연말까지 통화 정책이 적당히 제약적인 지점, 기준금리 4∼4.5%에 이르기를 바란다"며 "그리고 금리를 그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시장과 물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통화정책의 빠른 전환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경제활동이 둔화하고 물가 상승률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연준이 내년에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추측이 시장에서 나오고 있지만, 그렇게 빨리 금리가 인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노동시장과 경기 약화의 신호가 나타나도 연준이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스틱 총재는 또 기준금리를 그만큼  올려도 생산과 고용 면에서 지나친 혼란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미국 경제가 충분히 튼튼하다고 전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도 이날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억제에 단호하게 나설 것이라면서 시장의 금리 인하 전망이 현실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은 연준이 다음 달 초에 열리는 FOMC 회의에서도 0.75%포인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큰 상태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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