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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한인 유권자 5만 5천여 명

10/06/22



2020년 대선 당시 뉴욕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수는 6만명을 넘어섰었는데요.

2022년 기준 한인 유권자는 5만 5600여명으로 약 5000명 줄어들었습니다.

한인들의 투표율도 전체 투표율보다 떨어지는 만큼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뉴욕주의 한인 유권자는 5만 5600여명으로 2021년 보다 약 5000명 줄어들었습니다. 

시민참여센터(KACE)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2022년 뉴욕주 한인 유권자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9월 기준 한인 유권자는 총 5만5679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시장·시의원 선거 등이 치러졌던 2021년 본선거 기준 5만5500명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2021년 5월 시민참여센터가 발표한 6만702명보다는 5023명 줄어든 겁니다. 

연령대로 보면 30대가 18.6%, 만340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는 17.5%, 60대 15.4%, 50대 15.2%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10~30대가 전체의 32.7%를 차지했고, 40~50대가 32.7%, 60대 이후가 34.7%로 구성돼 3개층의 연령층이 구성되지만, 서서히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43.8, 여성 55.8%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54.6%, 공화당이 12.6%로 집계됐고, 정당 등록을 하지 않은 유권자도 30.6%에 달했습니다.  

한편 2021년 본선거 기준 한인 유권자 투표율은 20.7%에 그치면서 뉴욕시 전체 투표율인 23.3% 보다 낮았습니다.

시민 참여센터는 “일반 유권자들과 비교했을 때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이 떨어지는 편이라며 특히 젊은 2·3세대 한인들의 유권자등록, 투표 참여도가 떨어지는 가운데 한인 1세대 부모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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