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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보건국, 독감 주의보

10/06/22



올겨울에는 독감이 크게 확산될 것이라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당국은 독감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백신을 접종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시 보건국은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을 권고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아시윈 바산 보건국장은 “독감 백신이 지난 수십년 동안 뉴욕시민들을 보호해 왔다”면서 “지금이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접종할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의 뉴욕시민은 계절성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특히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어린이, 50세 이상 장년층과 노년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 독감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팬데믹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독감 바이러스 접촉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됐을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매년 약 2000명의 뉴욕시민이 독감과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는데, 백신을 접종하면 입원이나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유행성 독감은 늦가을부터 시작해 그 다음해 봄까지 지속되는데, 독감 백신은 한 해만 예방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년 맞아야 하고 가능한 빨리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은 백신 파인더를 통해 예약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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