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가정폭력 방지 위한 ‘침묵행진’
10/06/22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가정폭력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는 7일 뉴욕가정상담소가 가정 폭력 방지를 위한 침묵 행진을 개최합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뉴욕가정상담소가 가정 폭력 방지를 위한 침묵 행진을 오는 7일 개최합니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뉴욕가정상담소 침묵 행진은 가정 폭력 근절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에게 용기를 북돋기 위해 개최되고 있습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정 폭력 사례가 300% 가까이 증가한 이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번 침묵 행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뉴욕가정상담소와 뉴욕한인봉사센터, 민권센터 등 20여개 한인단체와 뉴욕주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침묵 행진은 오는 7일 금요일 오후 5시, 뉴욕 플러싱 109 경찰서 앞에서 출발해 유니언 스트릿, 메인 스트릿을 지나 플러싱 라이브러리 앞에서 침묵을 깨는 세레모니를 하게 됩니다.
가정상담소는 침묵 행진은 관심 있는 어느 사람이라도 참여가 가능하다며 가정 폭력 근절을 위한 행진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7일 오후 5시까지 플러싱 109 경찰서 앞으로 모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