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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공립학교 학생 1인당 예산 3만 2,700달러

10/06/22



뉴욕주의 학생 1인당 학교 예산은 3만 2757달러로 전국 평균의 거의 2배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교육 예산이 매년 늘고 있지만, 학교별 학업 성취 격차 문제는 여전합니다.

학교 지원에 대한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예산위원회(Citizens Budget Commission)가 새로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뉴욕주 전역 공립교 지원 예산은 총 344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주정부 연간 예산(2210억 달러)에서 가장 큰 부분별 지출에 해당하고, 전체의 15.6%를 차지합니다.

지난 학년도에 비해서는 6.7%가 증가했습니다.

학생 1인당으로는 3만2757달러의 교육 예산이 책정된 것으로 전국 평균보다 89%가 높아 거의 2배를 책정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학교 등록 감소로 1인당 지원액은 전 학년도보다 9.4%가 늘었습니다.

하지만 시민예산위원회 측은 보고서에서 “높은 예산 지원에도 팬데믹 후 심화된 학교별 성취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즉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지역과 저소득 지역에 지원이 제대로 가지 못한다는 지적입니다.

또 이런 문제의 원인으로는 “뉴욕주에 교육 성과를 모니터링하고 우수사례를 선별하는 등의 학습 성과를 확인하는 시스템이 전무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문제는 향후 교육 부문도 예산 삭감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민예산위원회는 “세수 감소의 영향으로 예산 절감이 불가피해 연간 수십억 달러의 교육 예산 긴축이 필요할 것”이라며, 제대로 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효과적인 예산 지출 계획 수립과 함께 학교 지원에 대한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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