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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국 입국 방역 전면 해제

10/03/22



이번달부터 한국에서 입국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 정부가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한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단 증상을 보이는 입국자를 대상으로는 검사가 유지됩니다. 

한국정부가 지난 1일 0시 입국자부터 1일 차 PCR 검사 의무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입국자의 제한 조치가 모두 사라진겁니다. 

한국정부는 2020년 1월 중국 우한시에서 온 입국자 중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처음 시행한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의무를 해제했습니다.

지난달 3일에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중단됐고, 그보다 앞선 6월 8일에는 입국자 격리 의무가 전면 해제됐습니다. 

이후 국내외 방역 상황이 안정화 추세에 있고, 최근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낮아졌다는 점을 근거로 입국 후 검사까지 해제한겁니다.

해외 주요 국가들이 대부분 입국 후 검사를 중단했다는 점도 이유가 됐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유행이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고, 겨울철 재유행도 예고되고 있기 때문에 입국 관련 조치를 전면 해제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검역 단계에서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입국자를 상대로 시행하는 진단검사는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 중 입국 후 검사 여부를 확인하기 원하는 경우 입국 3일 이내에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또 앞으로의 유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탄력적으로 입국 방역 조치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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