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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의회, 임시예산 처리… 중간선거 앞두고 셧다운 피해

09/30/22



상원이 연방정부 재정 지원을 위한 임시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오늘 하원에서도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연방정부의 셧다운은 면했습니다. 

상원이 어제 연방정부의 임시지출 예산안(CR)을 72표(찬성) 대 25표(반대)로 통과시켰습니다.

조 맨친 상원의원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협상하면서 물꼬를 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YT는 "맨친 의원이 처음 포함을 주장했던 웨스트버지니아주의 에너지 허용조치를 철회한 뒤, 상원 내에서 큰 반대 없이 예산안이 통과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과된 예산안은 하원으로 넘어갔고, 하원 역시 오늘 본회의에서 임시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예산안에는  우크라이나에 추가 120억 달러와 저소득 가정을 위한 난방에 10억 달러, 물 위기를 위해 2000만 달러, 재난에 10억 달러, 연방 법원 보안에 1억12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우크라이나 원조 관련 법안은 베트남 전쟁 이후 약 반세기 만에 미국이 다른 나라에 약속한 군사 원조 중 가장 높은 액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치 매코널 상원의원은 "우크라이나 원조는 말 그대로 우리의 국가 안보와 동맹국 안보에 대한 투자"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번 예산안에는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했던 코로나19와 원숭이 두창 관련 수십억 달러의 긴급지원은 공화당의 반대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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