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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종 변이 3종 출현… 재확산 우려
09/29/22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3종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가을 겨울철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근 미 전역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신종 변이 3종이 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A.4.6은 미 전역에서 신규 감염의 12%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체의 80%가 넘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에 이은 최다 비중입니다.
새로운 변이 BF.7은 신규 감염의 2.3%를 차지하는 정도지만 지난 3주사이 거의 3배로 늘었습니다.
BA.2.75는 역시 큰 비중은 아니지만 최근 3주 사이에 0.6%에서 1.4%로 2배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BF.7의 경우 유럽 일부국가에서는 신규 감염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확산됐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변이들이 나타나면서 올 가을과 겨울철 재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보건당국이 사실상 거의 모든 방역조치를 해제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근 뉴욕시에서의 신규 감염은 소폭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 23일 기준 7일 평균 하루 감염이 2132건으로 3주 전에 비해서 200건 가까이 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