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 원숭이두창 백신 지네오스 예방효과 최초로 인정
09/29/22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원숭이 두창의 백신을 1회 접종한 위험군 환자들에게서 바이러스 감염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다고 공식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2회차까지 접종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원숭이 두창 백신 지네오스를 1회 접종한 위험군 환자들에게서 바이러스 감염이 확연히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다고 최초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감염자와의 성접촉 남성들 사이에서 주로 확산되고 있는 원숭이 두창의 바이러스를 막는 지네오스 백신에 대해서 공공 보건기관이 제대로 관찰 결과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제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새로 얻게된 데이터를 통해 이 백신이 처음 의도대로 작용하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낙관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원숭이두창 대책 국가대응팀의 밥 펜튼 팀장은 지금까지 미국에서 원숭이 두창 1,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의 수는 80만명이고 그 대상은 바이러스 감염의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사람들이라고발표했습니다.
아직 지네오스가 원숭이 두창의 확실한 예방효과를 가졌다고 결론지을 만한 과학적으로 입증된 데이터는 없습니다.
하지만 CDC의 실제 통계숫자는 백신 접종대상인 18세에서 49세 남성들 가운데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최소 2주일내에 한 번 접종한 사람들보다 감염률이 14배나 높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7월 31일에서 9월3일까지 미 전국의 32개 주에서 나온 통계에 따른 분석입니다.
한편 월렌스키 국장은 최근 실험실 연구 결과 가장 면역력 확보율이 높은 그룹은 2차 백신까지 맞은 사람들이었다면서 백신의 2차 접종을 독려했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