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달러 강세, 강력한 미국 경제 반영"
09/28/22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브라이언 디즈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런 달러 강세에 대해 강력한 미국 경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브라이언 디즈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어제 워싱턴D.C.경제클럽 주최의 한 행사에 참석해 달러 강세가 강력한 미국 경제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디즈 위원장은 "글로벌 환경이 매우 불확실한 가운데 우리의 (경기) 회복이 복잡하지만 그 경제력의 독특한 위치가 강화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국가들의 경제가 약해지는 것이 미국에 끼칠 영향력을 묻는 질문에는 유럽, 영국, 중국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글로벌 성장궤도에서 "특히 약한" 지역들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지수선물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미 채권의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를 돌파했습니다.
앞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0.1% 급등해 3.976%를 기록했었는데, 결국 4%를 돌파하면서 2010년 이후 12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8.4원 오른 1439.9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09년 3월 16일 1440원 이후 13년 6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