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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평생 본 적 없는 허리케인 될 것"… 플로리다 초긴장

09/27/22



허리케인 이언이 오늘 쿠바를 지나 플로리다로 향하고 있습니다.

내일 플로리다주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요.

탐파 베이지역에서 카테고리 4의 허리케인은 1921년 이후 처음 예보된 만큼 피해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이언이 쿠바를 지나 플로리다로 행하고 있습니다.

이언은 풍속 시속205km 강풍의 카테고리 3 허리케인으로 쿠바를 관통했습니다.

허리케인은 풍속 기준으로 카테고리 1~5로 분류되고 숫자가 높을 수록 빠르고 강력한데 3부터 실질적인 허리케인 폭풍이 됩니다.

쿠바의 좁은 서부 내륙을 북서진해 관통한 뒤 멕시코만으로 빠져나온 허리케인 이언은 힘이 더 강해져 플로리다주 반도를 겨낭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이후 대서양에서 서쪽으로 굽어드는 멕시코만의 따뜻한 해수 위를 지나 시속 225㎞의 카테고리 4로 강화된 이언은 멕시코만으로 나온 지 하루가 지나기 전에 플로리다주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리케인 센터는 탐파 베이와 세인트 페테스부르크가 28일 늦은 오후의 이언 상륙 지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탐파 베이 지역에서 허리케인4의 강풍은 1921년 이후 처음입니다. 

이언은 플로리다 서해안에 3m 높이의 파도를 일으키고 250~380미리의 폭우를 쏟으며 해안 주거지를 침수시킬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론 디샌티스 주지사는 플로리다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5000여명의 주 방위군을 동원했으며, 2000명은 인근 주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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