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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5∼11세 오미크론용 백신 긴급사용 신청
09/27/22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이 오늘FDA에 5세-11세를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할 수 있는 개량 코로나 19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오늘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텍이 식품의약국 FDA 에 5세에서 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코로나 19와 오미크론 변이를 예방할 수 있는 개량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개량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원형은 물론 오미크론 변이 BA.4와 BA.5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2가 백신입니다.
FDA를 비롯한 보건당국은 연말까지 이 백신의 어린이 대상 긴급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에 앞서 모더나도 지난 23일 FDA에 6∼17세를 대상으로 개량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긴급사용 신청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나오기 전에 먼저 이뤄진 것으로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11세 이하 어린이들에 대한 개량 백신 임상시험을 최근에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