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주 8개 카운티 주택시장 불안
09/23/22
이렇게 연속적이고 대폭적인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데요.
특히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 8개 카운티의 주택시장은 미 전역에서 가장 불안정한 주택시장으로 상위 50개 카운티 안에 포함됐습니다.
부동산 조사 업체 아톰 데이터 솔루션이 지난주 발표한 ‘특별주택시장위험보고서(Special Housing Risk Report)’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 기준으로 뉴저지주 21개 카운티 가운데 8개 카운티는 ‘전국에서 가장 불안정한 주택시장(vulnerable housing markets) 50개 카운티’에 포함됐습니다.
아톰 데이터 솔루션은 주택구입이 가능한 수입 수준과 갚아야 할 모기지가 집값보다 더 많은 주택 비율, 모기지 상환 불능으로 압류된 주택 비율, 주민들의 실업률 등을 기준으로 ‘불안정한 주택시장’을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뉴저지주에서는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버겐카운티를 포함해 캠든카운티와 에섹스카운티, 글로세스터카운티와 오션카운티, 퍼세익카운티, 서섹스카운티, 유니온카운티 등 전체 3분의 1 이상의 카운티가 불안한 주택시장 상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가 높은 물가와 세금과 함께 주택시장에서도 다른 주에 비해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뉴저지주의 주택 압류 비율은 1288가구 중 1가구로 전국 4위에 해당합니다.
한편 뉴욕시 5개 카운티 가운데서는 브루클린과 스태튼아일랜드 2개 카운티가 50개 카운티 명단에 포함됐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