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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학자금 대출 탕감 수혜자 4,000만 명

09/22/22



바이든 행정부의 연방 학자금 부채 탕감조치로 전국에서 약 4000만명 이상의 학자금 대출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2000만명 가량은 학자금 대출 잔액이 완전히 탕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악관은 전국 50개 주에서 연방 학자금 부채 탕감조치가 적용되는 차용인이 40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천만명 가량은 보유하고 있던 학자금 대출 잔액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백악관은 “학자금 부채 탕감조치를 위한 자금 중 90%가 연소득이 7만5000달러 미만인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소득이 상위 5% 내에 드는 가구나 개인에게는 학자금 부채 탕감조치 자금이 분배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인종별 빈부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흑인 학자금 대출 차용자의 71%, 라틴계 학자금 대출 차용자의 65%가 펠그랜트 수혜자”라고전했습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펠그랜트 수혜자의 경우는 추가로 만 달러의 혜택을 더 받아, 총 2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이 탕감됩니다. 

백악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부채 탕감 수혜자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주로, 354만9300명이 학자금 대출 탕감조치를 받게 됩니다. 

뉴욕주의 경우는 225만8800명으로 전국에서 수혜자가 네 번째로 많았고, 뉴저지주는 108만2900명으로, 전국에서 11번째로 수혜자가 많았습니다.

이미 교육부에 소득 데이터가 등록돼 있는 경우는 별도 절차없이 자동으로 부채가 탕감되고, 교육부에 소득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는 별도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추후 신청서 접수 시작일자를 별도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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