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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민간기업·어린이 백신 접종 의무화 폐지
09/21/22
뉴욕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민간기업과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폐지합니다.
식당을 포함한 민간 기업체도 더이상 근로자들의 백신 카드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제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모와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유연성의 단계를 시작할 때라며 11월1일부터는 민간기업 및 어린이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애덤스 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됐다는 표현은 쓰지 않은 채 "코로나19가 까다로운 상대이고 지평선 뒤에는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팬데믹의 가장 무서운 부분은 우리의 사이드 미러 뒤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다른 변이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매우 전략적이고 현명한 방법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마스크 착용 여부는 보건소를 제외한 모든 장소에서 개인의 선택에 맡기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한 때 식당 내부에서 식사를 하려면 백신을 접종해야 했지만, 오는 11월1일부터 식당을 포함한 18만4000개의 민간사업체들은 더 이상 근로자들의 백신 카드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의료 종사자들은 여전히 주 규정에 따라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