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지하철에 보안카메라 설치
09/21/22
뉴욕의 6400여대 지하철에 승객 안전을 위한 보안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2025년까지 객차 각각에 보안 카메라가 각 2대씩이 설치될 계획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어제 퀸스의 한 철도공장에서 "열차 객차 각각에 보안 카메라 2대씩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도시교통청은 완성까지 약 3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지하철 시스템에는 비록 완벽하게 작동하진 않지만 472개 역에 만대가 넘는 보안 카메라가 이미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효성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지난 4월에는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지하철에서 한 남성이 10명의 승객을 총으로 쏜 사건이 발생했고 당시 뉴욕 거리에 있는 보안 카메라에 녹화된 자료는 수사관이 용의자를 식별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의 시스템은 범인이 연기로 가득찬 열차에서 탈출하는 장면을 녹화하지못했습니다.
다만 앞으로 지하철에 설치될 보안 카메라는 뉴욕 전역의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24시간 내내 모니터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녹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범죄 억제 효과와 함께 향후 수사자료로 활용될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TA는 카메라를 구입하고 설치하는 자금용으로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약 550만 달러를받았고, 매달 약 200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오는 2025년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