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맨해튼 맥도날드 매장에서 흉기 난동
09/20/22
뉴욕포스트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마이클 펄레셔스(31)는 맥도날드에 홀로 앉아 있던 여성에게 접근했습니다.
이후 여성에게 이름과 연락처, 사는 곳을 시시콜콜 묻기 시작했는데, 펄레셔스는 이미 술에 만취한 상태였습니다.
여성은 술에 취한 펄레셔스에게 최대한 에둘러 거절 의사를 표했지만, 술기운을 이기지 못한 펄레셔스는 계속해서 여성에게 치근덕거렸고, 결국 펄레셔스의 만행을 보다 못한 매장 내의 다른 남성들이 제지에 나섰습니다.
3명의 남성 손님이 펄레셔스를 강제로 여성과 떨어트려놓으면서 펄레셔스가 저항하자 펄레셔스에게 가벼운 무력을 행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펄레셔스는 어깨를 한번 으쓱이더니 바닥에 놓아두었던 자신의 가방으로 향해 가방을 주섬거리더니 느닷없이 흉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이후 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해 유리병이 깨지고 테이블이 부서졌고, 벽면의 유리도 박살이 났습니다.
펄레셔스는 또 자신을 막아섰던 손님들에게 손찌검으로 보복했습니다.
이후 주위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알아차린 펄레셔스는 자신이 타고 온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가 뉴욕 경찰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이후 위협과 무기 소지 혐의로 기소됐지만 보석금 없이 풀려난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