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지지율 상승… 민주·공화 동률
09/19/22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3%p 올랐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율도 동률로 집계돼면서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어제 NBC뉴스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민주당과 공화당의 지지율이 모두 46%로 동률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달의 같은 조사에서는 공화당의 지지율이 47%로, 민주당의 지지율(45%)를 앞선 바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민주당은 흑인의 경우 찬성 77% 대 반대 8%, 18∼34세 부문에서는 (찬성 57% 대 반대 33%), 대학학위 소지 백인 찬성 58% 대 반대38%, 여성은 53% 대 40%, 라틴계 46% 대 42%에서 찬성이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면 공화당은 남성에서 찬성 53% 대 반대 39%, 백인(54% 대 41%), 무당층(43% 대 37%), 대학학위 없는 백인(64% 대 31%) 그룹에서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중간선거에 높은 관심을 표명한 응답자는 공화당 지지층이 69%, 민주당 지지층이 66%로 나타나 지난 달과 비슷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5%로, 지난 조사 때보다 3%포인트 올랐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2%로, 지난달보다 3%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이런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치로 주로 여성에서 지난 달 47%→52%올랐고, 라틴계(8월 40%→48%), 18∼34세 연령층(8월 36%→48%)에서 확인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호감도는 퇴임 직후와 비슷한 수준으로추락해 3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6%에서 2%포인트 하락한 것이자 퇴임 직후인 지난해 4월(32%)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