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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끝났다"
09/19/22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 팬데믹이 끝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미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수가 대폭 줄었고, 사망자 수도 감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CBS '60분'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19 대유행은 끝났다"고 단언하고 "여전히 코로나로 문제가 있고 아직 많은 작업이 이뤄지고는 있지만 팬데믹은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알아차렸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고, 다들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며 "상황이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코로나 상황은 올해 초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우세했을 때보다 확연히 나아졌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과 질병 통제 예방센터에 따르면 18일 기준i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7802명입니다.
지난 7일 평균 확진자 수는 5만7341명이었습니다.
올해 1월 한 주간 신규 확진자 수가 79만4335명에 이르던 것과는 확연하게 감소한 겁니다.
사망자 수도 줄었습니다.
18일 기준으로 19명이 사망했고 7일 평균 사망자 수는 401명입니다.
올해 1월 한 주 평균 사망자 수는 2687명, 신규 입원자 수도 112명 가량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평균 사망자는 7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