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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인구, 뉴욕은 감소·뉴저지는 증가

09/15/22



미국 내 한인인구는 2021년 연방 센서스국 자료 기준 195만명을 조금 넘습니다.

그 전년도보다 1.8% 정도 증가했는데요. 특히 뉴저지주에서는 한인 인구가 7% 넘게 증가했지만, 뉴욕주 한인 인구는 1.5% 가량 줄었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발표한  ‘2021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인구는 196만2,184명으로 추산돼 전년도 92만6,508명보다 약 1.8% 늘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주 한인 인구는 14만1,745명으로 전년 추산치 14만4,002명보다 1.5% 줄었습니다.  

뉴욕시에서도 한인 인구는 9만2,529명으로 전년보다 약 1.1% 감소했습니다. 

이에 반해 뉴저지주는 11만3,736명으로 전년의 10만5,694명보다 7.6% 증가했습니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한인인구 현황을 비교하면 뉴저지주 한인의 35~54세 비율은 32.4%였습니다. 

뉴욕주의 30.3%보다 2% 가량 높은 겁니다.

또 17세 이하 비율도 뉴저지주는 22%로 뉴욕주의 20.6%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65세 이상 비율은 뉴욕주가 15.7%로 뉴저지주의 12.4%보다 높았습니다. 

뉴욕주 한인 인구의 중간연령은 38.9세 뉴저지주 40.8세로 나타나 미 전국 한인 중간연령 36.6세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어 구사 미숙 비율도 뉴욕주와 뉴저지주가 각각 37.3%와 36.4%로 전국 평균인 29.7%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중간소득의 경우 뉴욕주 한인은 8만3,760달러로 전국 평균과 비슷했지만 뉴저지주 한인은 11만3,175달러로 크게 높았습니다.

개인 빈곤율은 뉴욕주 한인은 14.5%로 나타나 뉴저지의 6.1%보다 크게 높았고 뉴욕주의 65세 이상 빈곤층 비율은 4명 중 1명 꼴인 25.5%로 추산됐습니다.

뉴저지주는 65세 이상 빈곤층 비율이 8.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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